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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FC 299 (오말리 vs 베라, 포이리에 vs 생드니) 경기 일정

미어켓 서류 2024. 2. 12. 17:55

UFC 라이트급에서는 오랜 강자와 신예의 대결이 예고되며, 랭킹의 흐름을 바꿀 것으로 보입니다. 따라서 UFC 299 메인이벤트는 밴텀급 타이틀전 오말리 대 베라, 라이트급에선 포이리에 대 생 드니입니다. 또한 웰터급 번즈와 마달레나, 밴텀급 얀 대 송야동 경기도 기대됩니다.

UFC 299 경기는 오는 3월 10일 일요일로 예정되어있으며, 한국 시간 기준 낮 12시입니다.

(경기는 티빙에서 단독 생중계됩니다.)

UFC 경기 일정

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최근 라이트급에서 두 대결을 발표하였습니다. 랭킹 1위 찰스 올리베이라(34, 브라질)와 4위 아르만 사루키안(27, 아르메니아), 그리고 3위 더스틴 포이리에(34, 미국)와 12위 베노와 생 드니(28, 프랑스)가 맞붙게 됩니다. 올리베이라와 사루키안의 경기는 오는 4월 1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00에서 펼쳐질 예정이며, 이 경기의 승자는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와의 경기 자격을 얻게 됩니다.

UFC 랭킹 챔피언

플라이급: 알렉산드레 판토자
밴텀급: 션 오말리
페더급: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
라이트급: 이슬람 마카체프
웰터급: 레온 에드워즈
미들급: 드리커스 두 플레시스
라이트 헤비급: 알렉스 페레이라

(UFC 체급 별 챔피언 및 1위~15위 랭킹을 확인해 보세요!)

UFC 299 경기 일정

포이리에와 생 드니는 이보다 앞서, 오는 3월 10일 미국 마이애미의 카세야센터에서 UFC 299에서 만납니다. 이 경기는 포이리에에게는 랭킹을 지키기 위한 기회이며, 생 드니에게는 생애 가장 강한 상대와의 대결이라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.

(UFC 299 경기 전체 일정 및 각 선수의 프로필을 보시고 승률을 예측해보세요!)

UFC 299의 메인이벤트는 챔피언 션 오말리와 도전자 마론 베라의 밴텀급 타이틀전입니다. 이러한 경기들로 UFC 라이트급은 다시 한번 뜨거운 전투의 무대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.

메인카드 대진

메인카드 경기는 낮 12시로 예정되어 있습니다.

밴텀급 (타이틀전) : 오말리 vs 베라
라이트급 : 포이리에 vs 생 드니
웰터급 : 홀랜드 vs 페이지
웰터급 : 번즈 vs 마달레나
밴텀급 : 얀 vs 송야동

언더카드 대진

언더카드 경기는 오전 10시로 예정되어 있습니다.

헤비급 : 블레이즈 vs 알메이다
여성 플라이급 : 추케이건 vs 바버
라이트급 : 감롯 vs 안주스
밴텀급 : 무뇨즈 필립스

파이트 패스 언더카드 대진

파이트 패스 언더카드 경기는 오전 8시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.

미들급 : (미첼) 페레이라 vs 올렉시에추크
헤비급 : 데스페인 vs 파리시안
플라이급 : 베르가라 vs 알마바예프
여성 플라이급 : 칼더우드 vs 모로즈

UFC 298 경기는 2월 18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. 볼카노프스키와 토푸리아의 경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글을 참고해 주세요!

UFC 298 (볼카노프스키 vs 토푸리아) 경기일정

한국시간 기준 2024년 2월 18일 일요일 낮 12:00시에 UFC 298 경기가 있을 예정입니다. 많은 분이 주목하는 볼카노프스키와 토푸리아가 페더급 타이틀전을 치르게 됩니다. 이외 메인 카드, 언더카드,

1.serendipity92.com

션 오말리 프로필

출생: 1994년 10월 24일
국적: 미국
신체: 180cm 61kg
리치: 183cm
전적: 19전 17승 1패 1무효
UFC 랭킹: 밴텀급 챔피언, P4P 7위
링네임: Suga
등장곡: Superstar - Lupe Fiasco

주요 타이틀:
- ICF 아마추어 밴텀급 챔피언
- UFC 10대 밴텀급 챔피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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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를론 베라 프로필

출생: 1992년 12월 2일
국적: 에콰도르, 아루바
신체: 173cm 61kg
리치: 179cm
전적: 30전 21승 8패 1무효
UFC 랭킹: 밴텀급 6위
링네임: Chit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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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UFC 라이트급은 이슬람 마카체프가 정점을 차지하고 있으며, 그 뒤로는 베테랑들과 신예들의 경쟁이 치열합니다. 상위 랭킹에는 찰스 올리베이라, 저스틴 개이치, 더스틴 포이리에, 마이클 챈들러 등이 있고, 그 뒤를 이어 아르만 사루키안, 마테우스 감롯, 라파엘 피지예프, 제일린 터너, 베노와 생 드니 등이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.